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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격상 우려에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면서 16일 오후 서울의 한 창고형 매장 가공식품 코너가 텅 비어 있다. 사진=강규민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면서 대형마트 등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영업까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에 외부활동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216181222478
텅빈코너 겨우 찾았나봄
거리두기 격상 우려에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서면서 16일 오후 서울의 한 창고형 매장 가공식품 코너가 텅 비어 있다. 사진=강규민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면서 대형마트 등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영업까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에 외부활동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216181222478
텅빈코너 겨우 찾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