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수덬이고 지금까지 하던 직업에 회의를 느껴서
다른직업을 알아보고 싶었거든
코로나 초기때 대구에 의료진 모집할때
가고싶고 나도 뭔가 하고싶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암것도 없자나
주변에 간조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대충 들리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간조학원다녀볼까 생각했었어
나이들어도 계속 할수있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했었고
간호조무사보단 간호사되는게 좋겠지
근데 지금 대학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그나마 학원은 문턱이 낮으니까 간조쪽 생각했었거든
근데 넷상에서 보면 엄청 멸시받더라
의료체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전문의 일반의 이런거 잘모르고 의사선생님이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 모르고 통칭 간호사라고
하니까 이건 나만 그런다고하면 할말없고
주위에 간호사도 있고 간조도 있는데
친구들이랑 말해보면 간호 간조 이런거 급나누는거
잘 못느꼈는데 얘네도 속으로 그런생각하나싶고
간호사랑 간조랑 차이 있는건 맞지
근데 그급을 직업으로 급을 나누는게아니라
사람으로 급을 나누는거같아서
내가 간조라면 속상할거같은글 많이 보여서
간조 생각만으로 이렇게 느낀다면
난 간조에 발을 안내딛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암튼 뭐 그렇다..
다른직업을 알아보고 싶었거든
코로나 초기때 대구에 의료진 모집할때
가고싶고 나도 뭔가 하고싶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암것도 없자나
주변에 간조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대충 들리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간조학원다녀볼까 생각했었어
나이들어도 계속 할수있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했었고
간호조무사보단 간호사되는게 좋겠지
근데 지금 대학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그나마 학원은 문턱이 낮으니까 간조쪽 생각했었거든
근데 넷상에서 보면 엄청 멸시받더라
의료체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전문의 일반의 이런거 잘모르고 의사선생님이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 모르고 통칭 간호사라고
하니까 이건 나만 그런다고하면 할말없고
주위에 간호사도 있고 간조도 있는데
친구들이랑 말해보면 간호 간조 이런거 급나누는거
잘 못느꼈는데 얘네도 속으로 그런생각하나싶고
간호사랑 간조랑 차이 있는건 맞지
근데 그급을 직업으로 급을 나누는게아니라
사람으로 급을 나누는거같아서
내가 간조라면 속상할거같은글 많이 보여서
간조 생각만으로 이렇게 느낀다면
난 간조에 발을 안내딛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암튼 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