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할만 했거든? 내시경이 위벽 건드릴때마다 트름나와서 짜증났던거 빼고는ㅋㅋㅋ 아 또 침이 질질 흘러서 나 자신이 ㅂㅅ 같았던거 빼면 할만 했엉ㅋㅋㅋ 의사쌤이 뭐 질문하는데 대답을 침 질질 흘리면서 에에???? 에!!!!!! 밖에 할 수 없는게 비참ㅋㅋㅋ 다끝나고 간호사님이 너무너무 잘참고 잘하셨다고 박수쳐줬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