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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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월 30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비토는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업텐션이 참여한 음악 방송 관계자들에게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업텐션은 9월 24일 9번째 미니 앨범 'Light UP'(라이트 업)을 발매했다. 28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시작으로 후속곡 'Destiny'(데스티니) 활동에 한창이며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