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자가 부를 얻고 놀지않는자가 많이 가져가서
잘사는 나라에 살고싶다..
그 노동의 형태가 어떤것이든...
공부든...육체노동이든... 일단 많이 하는자가..,

학창시절 맨날 공부안된다 놀러다녀놓고...
일자리 못구하고 신세 한탄하려고 연락오는 동문들보면 한심 ...

내가 열시간 공부하는 동안 본인은 한시간도 공부안했으면서
나 중고등학교때 세네시간 자면서 공부할 동안 본인들은 여덟시간
쳐 자놓고선...
심지어 부모님 소득은 우리집보다 좋아서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자랑하고.., 나는 김치랑 밥만 맨날먹고 가끔 먹는 계란후라이
일년에 한번 피자 한달에 한번 짜장면 겨우 먹었었는데...
맨날 어디다녀왔다 할때 감히 내 사정에 부러움도 감추고 지냈는데.
학원도 나보다 더 좋은데 다녔으면서...

본인들이 노력안해놓고
다같이 잘살아야한다고 월급에 따라 세금 무조건 많이 내야한다는 소리하는데 이해가 안가고... 내 생각이 튀어나갈까봐 연락 잘 안받게됨..
그냥 지금 내 직장동료들하고만 편하게 생각교류를 하게되는거 같음..
왜냐면 학창시절 다 비슷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생각이 나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