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 16∼18일 제주 단체여행을 한 진주 이·통장단 중 22명이 지난 17일 제주시 연동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단체 마사지를 받았다.
도 방역 당국 역학조사 결과 마사지샵에서 접촉자로 분류된 종사자 A씨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 진주 이·통장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한 제주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진주 단체여행객이 이용한 마사지샵 관리사들도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마사지샵 관리사들은 대부분 업소로부터 호출을 받아 근무하는 프리랜서다. 이 때문에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 100여 곳이 몰려 있는 마사지샵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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