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없을때 지진 이런거때매 켜뒀는데
그때는 그렇게 매일마다 울리지도 않고,
초반에는 거의 하루에 몇번씩 빼애액 시끄럽게 울리고,
거기다가 동선 공개도 없는 와중에
영양가 없고 뻔한 주의사항(뭐 모임을 자제하라니 마스크를 쓰라니 등)들만 반복하니까
그게 누적되서 양치기 소년처럼 짜증나서 끄는 사람 많을듯?
그때는 그렇게 매일마다 울리지도 않고,
초반에는 거의 하루에 몇번씩 빼애액 시끄럽게 울리고,
거기다가 동선 공개도 없는 와중에
영양가 없고 뻔한 주의사항(뭐 모임을 자제하라니 마스크를 쓰라니 등)들만 반복하니까
그게 누적되서 양치기 소년처럼 짜증나서 끄는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