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서는 몇몇 사람들 빼곤 유니클로 아예 안가고 안삼
그래도 그 광고전까지는 선택적이라 존중하는 분위기였는데 그 광고가 직격타였었음
(개인적으로 와닿았던게 대전 으능정이에 유니클로 폐점한거... 여기 그전까지 사람 엄청많았었는데)
내 주위에 아직도 유니클로 사는 애들은 몇몇있긴 함. 뭐... 세상 돌아가는거 관심없는 애들??
근데 웃기는게ㅋㅋㅋ 불매얘기하면 그렇게 발작버튼 눌려지더라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너무 애국심을 정부에서 강요한다 막 이러면서 세상 쿨한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