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봉현은 검사장출신 야당 유력인사(+ 기타등등)에게 억대 금품로비했다.
2. 김봉현은 노통 괴롭히던 주임검사였던 변호사를 통해 현직검사 3명에게 천만원어치 술접대 했다. 그 3명중 한명이 지금 남부지검 라임수사팀에 있다.
3. 위 사실들을 검찰 면담조사에서 밝혔는데 여당 정치인들만 수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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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인건
A변호사가 지난 5월 초 다시 찾아와 ‘서울남부지검 라임사건 책임자와 얘기가 끝났다.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을 잡아주면 윤석열 (검찰총장에) 보고 후 조사가 끝나고 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고 말했다는 게 김 전 회장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