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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정보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측 “126명 배우 스태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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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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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배우·스태프 중 코로나 19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프로덕션을 홍보하는 클립서비스는 4일 "전날 오전 9시 기준 결과 대기 중이었던 8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검사 대기 중이었던 스태프 35명 중 31명이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남은 4명은 전원 검사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기준 배우와 스태프 총 128명 중 확진자 2명을 유지했다. 현재까지 음성 91명, 결과 대기 31명, 검사 대기 4명이다. 

126명의 배우와 스태프는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클립서비스는 확진자들의 확진 경위를 공개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배우·스태프 중 가장 먼저 확진된 캐나다 여성 A(35)씨는 

지난달 26일 발열 증상이 없는 정상체온에서 가래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다.

클립서비스는 "코로나 증세가 아니며 가벼운 감기 진단으로 약을 처방받고 증세 호전됐다"면서 "30일 오전 발열 증상 없이 정상체온이나 후각 

감퇴 증상을 느껴 이전 검진한 병원을 재방문, 검진을 받았고 코로나 증세는 없다는 동일 소견이었으나 31일 오전 선별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당일 공연에 출연하지 않고 자가 격리 하던 중 오후 11시에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열 증세와 가벼운 가래 증상이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상태였다"면서 "의료기관의 코로나 증상이 아니라는 

진단 결과에 따랐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확진자인 미국인 남성 B(29)씨에 대해서는 지난 1일 검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는 발열이나 기타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로 

무증상 확진"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지금까지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배우·스태프들과 관객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은 31일까지 총 21회 열렸다. 그간 코로나 19 방지를 위해 관객의 배우 선물 전달, 사인회 등을 전면 금지했다. 

무대와 관객 1열 사이의 거리를 5m 이상 유지한 것도 확인됐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전용 버스로 숙소를 오갔다.

클립서비스는 "무대와 객석의 경우, 해당기관의 역학조사단의 현장 확인과 CCTV 확인 등을 통해 공연장의 안전성 즉, 무대를 통한 관객의 전파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임을 검증했다"면서 "무대와 객석의 공조 시스템, 백스테이지, 오케스트라 피트 등 역학조사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 심각단계에 들어간 지난 2월 23일 다음 날인 24일에 3월 공연에 대해 평균 좌석 점유율 50% 선을 유지하는 정책을 결정했다"면서 

"이 수준을 넘어서지 않게 판매처의 판매를 중단하고 관리해 나갔다"고 강조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부산에서 공연했다. 배우와 스태프들은 각자 호주, 남아공, 영국 등으로 돌아갔다가 

지난달 초에 다시 입국해 14일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5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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