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면회도 거의 가지 못했고..
어제 아침에 병실에 혼자 계시다가
너무 외롭게 가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
(위독하시대서 병원으로 급하게 가던중에 돌아가심)
또 코로나 때문에 조문객까지 적으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ㅠㅠㅠ
시국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어릴때부터 외할머니와 각별했는데..
내일 발인에 정신 놓을까봐 벌써부터 힘들다..
코방덬들아 우리 외할머니 좋은곳 가실 수 있도록 빌어 줄 수 있을까?
어제 아침에 병실에 혼자 계시다가
너무 외롭게 가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
(위독하시대서 병원으로 급하게 가던중에 돌아가심)
또 코로나 때문에 조문객까지 적으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ㅠㅠㅠ
시국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어릴때부터 외할머니와 각별했는데..
내일 발인에 정신 놓을까봐 벌써부터 힘들다..
코방덬들아 우리 외할머니 좋은곳 가실 수 있도록 빌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