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담당의가 반년간 항암치료하면서 중간중간 경과보려고 촬영한 사진 모아서 보여줬었거든 (나말고 엄마가 직접 보고 옴)
첨엔 사진에 이만하게 나왔던 암덩어리가 가장 최근 사진에서는 점으로 보일 만큼 줄어들었대!
약물치료도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처음에는 많이 줄어들었다가 지금은 그정도 반응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시한부 선고받았던 때에 비하면 이게 어디냐 싶음
더 좋아지면 방사선 표적치료도 가능하대서 아빠가 혼자 거의다 순삭한 수수부꾸미 세봉지 또 주문하려고ㅋㅋ 마침 할인중이네 ㄱㅇㄷ
코방덕에 토박이 알게 돼서 다행이야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