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달다가 글삭되서 글로 쓰는거.
개학을 안할수도 없고 단계적으로 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입털고 다니니
맘에 안들고 교사 입장에서 성질나지.
근데 여기 지금 누구하나 억울하지않고 손해보지 않는사람 어디있다고..
상당히 경솔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는것만 알아둬라.
너도 유은혜랑 다른게 뭐니
잡담 지금 모든 정책이 현장과 부합해서 모두 만족하는게 없어. 다들 조금씩 양보하고 다수를 위해 어떤사람들은 인력으로 어떤곳에서는 지원금1도없이 무기한 휴원 휴업으로 어떤사람들은 그런 복합상황을 다 때려맞으면서 정부지원금 조차도 대상에서 제외되도 그냥 이상황 끝나기만 바라면서 참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교사들 힘든거 여기 모르는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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