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 특급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직접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스폰서 계약을 맺은 아디다스의 '#홈팀' 캠페인 일환으로 보인다. 아디다스는 코로나19에 따라 집에 머물고 있는 폴 포그바(맨유),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 등 계약 선수들의 '방콕 라이프'를 조명하고 있다.

이강인이 모처럼 일상을 공개한 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발렌시아 선수 10명, 스태프 15명 등 25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 구단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에세키엘 가라이, 엘리아킴 망갈라, 호세 가야 외에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정보 노출 방지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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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