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지한 속마음 얘기 멤버들끼리 하는 거 처음 보는데 (자기들끼리도 많이 하진 않는거같고?ㅋㅋㅋㅋ)
뭔가 팬의 입장에서 매년 멤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달려왔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게 너무 좋고
멤버들끼리의 관계성도 연차가 쌓여가면서 또 변해갈텐데 그런 걸 지켜보는 재미도 있는거같아
처음엔 1시간반이라는 길이에 놀랐는데 보다 보니 중간중간 편집된 부분들이나 녹화 시간상 다 못 물어본 질문들 놓치기 아쉬워서 오히려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길 정도야 지금은 ㅋㅋㅋㅋㅋ
26년의 코르티스는 어떻게 변해갈지 새해 첫날부터 기대도 많이 되고...
암튼 팬의 입장에서 멤버들의 진.대 중 한 순간이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는 진짜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ㅠㅠ 최고의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