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도 안하고 따로 공지도 없고...섭종은 안한다지만 왠지 조만간 섭종할것 만 같은? 느낌에
기록 남길겸
꾸미는게 재밌어서 나름 정성을 쏟았던 내 시티를 소개합니다
전체적인 무드는 유럽풍 빈티지 시티쯤?
초기에 틀을 잡았던 중심지
기차역이 업데이트 되면서 꾸민 기차역과 시계탑과 비슷한 무드의 건물들
골목을 거닐면 이런 느낌
약간 베네치아 느낌 내고 싶어서 만들어본
내가 브릭시티에서 좋아하는 야경모드
크리스마스 시즌 업데이트 되면서 꾸민 구역
다리대신 이런 식으로 골목을 지나면 나오게끔 구성해봄
전체적으로 시티가 큰 강을 끼고있게끔 구성했고
강가 외곽엔 주택들을 배치했어
농장이랑 주거구역들
휴양구역
여기는 라벤더 농장
가끔씩 강가에 다가가면 나는 물소리랑
기차역에서 나는 철로를 지나는 소리, 난로에서 나는 장작 타는 소리 들으러 들어간다 ㅋㅋㅋ
멍때리며 도시 보다보면 힐링이었는데...쩝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