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쿠죽쿠살 MBTI맛쿠키
이 글의 시작은 마들렌의 MBTI가 뭘까
갑자기 든 생각에서 시작되었음

나덬은 둘 중 하나로 보고 시작했음
ENFP vs ENTP
인싸들렌이 E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특유의 여유롭고 유유자적해보이는 성격을 더 잘 보여주는 자유로움, 노 도전 노 게인 정신에서 EP유형의 특징을 봄 그리고 약간... 들렌 보면 행동이 먼저 나가는 타입 같지 않음? 근데 그 행동이 막 주먹이 나간다 이런 게 아니라 외부세계에 관심이 많고, 그저 관심을 넘어 개혁 정신이 있어 보임 그래서 두번째 자리를 E와 어우러질 수 있는 N을 뒀음 사실 여기까진 중요하지 않고 설명도 짧게 쓰려다 보니 비약적이니 그냥 나덬이 이런식으루 생각했구나 입력만 해주면 됨
그렇다면 EN_P에서 남은 한 자리는 무엇이 될까?
ENFP와 ENTP의 차이를 보자

에소를 데려와서 상황극을 시켜보자
A와 B 중 뭐가 더 들렌스러울까?
(말투 안비슷함주의)
에소 : 새로운 커피 마법을 연구하느라 밤을 샜더니 조금 피곤하군요 말 걸지 말아주세요 A : 많이 피곤한 건가? 그렇다면 푹 쉬는 편이 낫겠군. 오늘은 일찍 잠들도록! B : 밤까지 새야했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나? 어쨌든 그렇게 노력한다니 대단하군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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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들렌스럽나 하면 나는 B 같음
실제로 들렌 대사 참고해서 쓴 것도 맞음
들렌이 이런 말을 함
👉 꼭 밤을 샐 만큼 노력해야 하나?
👉 흠... 적당히 해도 되지 않나?
이 대사를 보고 이마를 탁 치고 깨달음을 얻음
같은 상황극을 말투를 바꿔보겠음
이번엔 스파임 (말투 안비슷함 주의)
에소 : 새로운 커피 마법을 연구하느라 밤을 샜더니 조금 피곤하군요 말 걸지 말아주세요 A :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오늘 밤에 푹 잘 수 있는 음료를 한 잔 준비해드리죠! B : 밤을 새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셨나보군요? 밤을 새가면서까지 노력하는 게 멋져보입니다! |
스파라면 A처럼 말할 것 같지 않음?
난 평소 스파가 ENFP스럽다구 생각했음
두 상황극에서 모두
A가 좀 더 F적으로 말하는 방향이구
B가 좀 더 T적으로 말하는 방향임
F와 T를 구분하는 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본인이 속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인데
A는 위 에소의 대사에서
'새로운 마법을 연구하느라 밤을 샜다'는 사실에,
B는 모시기모시기해서 '피곤하다'는 그의 감정에 초점을 맞춤
그래서 같은 말을 듣고도 A와 B의 대답이 다르게 나오는 것임

그리고 들렌이의 행동 방식을 가만 보면
NF형이었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훌렁훌렁 물타듯
은근 조용하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행동하며 섞였을 거임
들렌이는 자기 주장 뿜뿜! 개성 빵빵!
창의적인만큼 자유분방하고 타인과 충돌을 두려워하지 않음
이상이 높은 '몽상가'스럽다는 표현보다는
변화를 추구하는 '혁명가'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림
이건 NT형 특징임
결론
들렌이는 ENTP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근데 이제 E가 아주 발달한...
인싸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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