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된장을 네숟갈정도 푸고
거기에 다진마늘, 다진 파, 청양고추 썬 거 양파 썬거 넣구
고추가루, 간장, 고추장 정도를 조금 곁들여!
그리고 냄비 바닥에 넣고 숟가락으로 펴바른다음에 가열하면 자작자작하게 장이 지져짐..
그때 냄비바닥에 들러붙어서 고온으로 가열된 장들이 감칠맛을 내!
나는 그때 물을 다 넣지 않고 물을 일단 조금만 넣어서 또 자작자작하게 가열하는데,
그 상태에서도 다시 지져지면서 감칠감이 또 배가됨..
나중에 두부나 버섯 넣으면서 물을 다 넣고 팔팔 끓이면 고기집에서 파는 된장찌개 맛이 나지롱!
바지락 안넣어도 간이 충분해
요리방에서 이 레시피 발견하고 해봤는데
첨부터 저 레시피 사진이랑 좀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저덬 사진을 보면 양념이 물기가 있는데 내가 만든건 엄청 뻑뻑함 근데 어떻게 저렇게 촉촉하게 만들지? 된장 자체가 뻑뻑하잖아)
양파 빼고 다 넣었고 된장4, 고추가루2, 간장1, 고추장1 이렇게 넣었거든
첨부터 양념 너무 많다 싶긴 했는데 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엄청 걸쭉하고 짜서 물을 냄비 한가득 넣었음
근데 짠데 밍밍해 육수안내고 끓였을때의 그 느낌? 그래서 다진마늘을 더 넣었는데도 안되더라ㅠ
물을 많이 넣어서 간은 좀 짜긴 해도 먹을 만한데 밍밍해서 맛없어...
많이 남았는데 이걸 어케 살릴까... 일단 양파를 넣어서 다시 끓여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