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 제주도가서 기겁했던게 해물탕 식당에 해물들이 산채로 냄비에 넣어줘서 미안해미안해 하며 끓였던 기억이 있는데
전복 첨 사봤거든? 마트배송이라 당연히 죽은 애들이 오지 않았을까했는데 얘네 살아있더라 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 요리초보살려~~~~
난 회도 안먹고 산낙지도 안먹는데.. 엄마보고싶고.. 암튼 유튜브에서 시키는 대로 소금물 5분 후 50~60도 물에 얘를 담궜는데 더욱 힘차게 움직이는거야ㅜㅜ 쩔수없이 걍 냄비에 넣고 끓여서 보내고(?) 손질했어
휴 마음만은 채식주의자인데 입은 아니라 너무 힘들었다 ㅜㅜ~ 너무 당황해서 전복죽에 쌀 씻지도 않고 넣었는데 뭐.. 맛있으면 되겠지 🙏
해물요리는 정말 정성 없이는 먹을수가 없는거 같음 ㅜㅜㅜㅜㅠ 사랑과 정성이야 진짜 육고기도 손질해주시는 분들 덕에 편하게 먹는구나 새삼 감사하더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