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부엌이 큰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전에 살던 분이 두고 가신 것 중에 하나가 3구짜리 가스렌지인데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사용하는 것 보다 불 이용해서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요 며칠 재미나게 요리를 하고 있기도 하고,
주방 커진 김에 사고 싶었던 주방 가전이 많아서 이것 저것 질러서 써본 김에 오랜만에 글을 써 봄

이런 저런 기름들을 만들 겸, 수비드도 할 요량으로 주문한 진공 챔버로 타르틴 베이커리의 슬랩을 소분한 뒤, 진공 포장을 했는데 무엇인가 잘못 되었음을 느낌..

짐 정리가 덜 된 상태라 근처 식당에서 제육 덮밥 포장해오고, 집에서 이사했다고 김치를 이것저것 많이 보내주셔서 김치 부자가 된 기념으로..

김치 부자가 된 기념 22..

이렇게 새로운 정보를 습득한 원덬..

슬랩+잠봉+루꼴라+대추방울토마토+하바티 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소스는 마요네즈+크림치즈+레몬즙+소금+후추+설탕+올리브유+홀그레인 머스타드

김치 부자가 된 기념 333..,

슬랩사는 날 근처에 열렸던 팝업매장에서 샀던 애플파이 원래 컨벡션 오븐 사용하던게 있었으나, 냉동 튀김이나 얼렸던 음식 다시 굽는데는 영 별로 였어서
이번에 닌자 크리스피도 샀는데.. 생각보다 작기도 하고, 기존에 봤던 에어프라이어 대비 소리가 많이 안커서 좀 신기했음

진공 챔버와 함께 샀던 수비드 머신과 수조를 이용해서 집들이 메뉴 중에 하나인 냉채용 아롱사태 준비..

집들이 메뉴1 어묵탕용 어묵 (집들이에 왔던 지인이 찍어줌)

집들이 메뉴1 어묵탕용 꼬치어묵 (집들이에 왔던 지인이 찍어줌22..)

집들이 메뉴1 완성(?)품.. 대파랑, 고추랑 쑥갓을 깜빡해서 이후에 다시 올림 (집들이에 왔던 지인이 찍어줌 333...)

집들이 메뉴 2 아롱사태 냉채.. (집들이에 왔던 지인이 찍어줌 444....)
9명 먹일 음식을 혼자 준비하려니 정신이 없어서 직접 찍은 사진은 없는.. 😇

집들이 끝내고 남은 어묵탕을 처리하는

어글리어스 구독으로 받는 샐러드 야채 신경도 못쓰고 있다 생각나서 부랴부랴 냉털 샐러드

케찹 대신 노추랑 간장 들어간 소세지 야채볶음+집들이 끝내고 남은 어묵탕을 처리하는22..(지난 주말에 집들이 했는데 같은 음식 연속으로 잘 못 먹어서 아직도 남아있음 ㅋㅋ)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면 지금처럼 집에서 해먹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방이 넓으니 기부니가 좋음
그럼 이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