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감자 햇양파 넣고 찹쌀 맵쌀 섞어서 소금 한 꼬집 넣고 밥 했어
양파는 너무 많아서 넣었는데 맛이 달고 밥할 때 요리냄새 나더라
오이 시장에서 넘 튼실한 게
5개 2천원밖에 안해서 샀거든
반 개 잘라서 속은 파내고 썰고 소금간해줬어
잘라보니 너무 많아서 오이 4분의 1밖에 못썼어
볶은 깨한스푼 갈아주고
냉동실에서 명란 꺼내서 반 개정도 올렸고
들기름 조금 부어서 완성했어
두부는 부쳐먹으려다
막상 하려니까 기름튀는 게 성가시게 느껴져서
렌지로 1분 30초 돌림
간장이랑 간깨 참기름 넣었어
김에 싸먹었더니 한끼 500칼로리정도라 적당하고
꽤 든든하고 맛있어
요즘 소화가 잘 안되서 잡곡 끊고 야채넣어서 밥해먹는데
봄이라 장보러 갈때마다 조금씩 상태도 좋아지고
가격도 좋아져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