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다이프부터 ...........
밀가루 100, 전분 80 들어가는 레시피였고 두꺼운부분 다 손질한 기준으로 170g정도 나옴

수제카다이프는 버터 비율 10대 1정도로 하는게 좋다길래 그렇게했는데 충분했음

피스타치오 까는게 ㅈㅉ지옥이었는데.. 겉껍질 까고 뜨거운물에 1분 안되게 담갔다가 면보로 비벼가며 속껍질도 까줌
조금은 초록빛이 돌길 바라면서 열심히 깠는데 뭐 그런거 없고 강 땅버색이죠?
식용유는 안넣고 그냥 피스타치오, 소금, 화이트초코 녹인거 넣고 갈았음
사진은 카다이프랑 섞은거
이제 기운빠져서 사진 하나도 안찍었는데 마시멜로우 녹이는거부터는 걍 별거없었음 앞에꺼가 99퍼힘들고 마시멜로 녹여서 빚는거는 진짜 걍..유쾌했다
바베큐마시멜로 쓰면 별로라는??걸 뒤늦게 봤지만 이미 난 바베큐마시멜로밖에 없고 ㄱㄱ했음

총 9개 나왔다. 무게 안재고 걍 푹푹 퍼서 하는바람에 크기 제각각임 어차피 다 엄마랑 나랑 먹을거라..
시간만수르짓한거 약간 허무한가 싶은데 요즘 두쫀쿠 하나에 7천원씩 한다며?? 7만원어치 만들었다 생각하면 좀 마음이 나아짐,,

제일 못생긴거 시식하기
근데 내가 쫀득쿠키도 안먹어봤고 두쫀쿠도 안먹어봐서 맛 비교가 안된다
올드패션님 레시피로 했고 별로 안달아!! 고소하고 생각보다 마시멜로가 이에 안달라붙으면서 쫀쫀하니 맛있네
나머지는 냉동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