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두달 전에 지인이 준 키위
너무 단단하고 아예 익지를 않아서 그냥 베란다에 뒀는데
후숙도 안되고 껍질이 쪼그라들길래 오늘 깎았더니
글라스락 직사각형 750짜리 4통 나옴
여전히 너무 단단하고 시기만 하고 단맛 전혀 없음
아까워서 어떻게라도 먹고 싶은데
샐러드 말곤 답 없을까??
강제로 단맛을 추가할때
설탕 올리고당 스테비아 셋중엔 설탕이겠지???
알룰로스가 집에 없음 ㅜ
너무 단단하고 아예 익지를 않아서 그냥 베란다에 뒀는데
후숙도 안되고 껍질이 쪼그라들길래 오늘 깎았더니
글라스락 직사각형 750짜리 4통 나옴
여전히 너무 단단하고 시기만 하고 단맛 전혀 없음
아까워서 어떻게라도 먹고 싶은데
샐러드 말곤 답 없을까??
강제로 단맛을 추가할때
설탕 올리고당 스테비아 셋중엔 설탕이겠지???
알룰로스가 집에 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