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청각이란게 어떤맛이 나는지도 몰라서 청각때문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원래 우리집은 청각을 안넣는데 요새 받아다먹는 김치는 청각이 들어가거든 그외에 재료는 엄청 특별하게 바뀐건아닌거같은데 김치에서 흙맛이 느껴짐(진짜 흙들어간건아님 배추도 직접키운거라 재료신선도문젠아닐거같고)
이게 청각때문일수도있을까? 아님 다른원인이 있을까
아 해주는거 받아먹는거라 생산자한테 불만 얘기할건 아니고 직접 김장할 생각이 있어서 내가 할때 참고하려고 물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