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50미리 팩 휘핑 그건데
저저번주 일요일에 처음 뜯었을 때도 좀 걸죽하더니 (이땐 왜그랬을까)
오늘 보니까 완전 마요네즈가 됨 꾹 눌러야 나와 ㅋㅋ 나오면서도 입구 모양 그대로 자국남 ㅜㅜㅜㅜㅜ
수분 날라가서 그런가? 우유랑 섞으니까 그나마 풀어지긴 하던데
이런건 휘핑을 치는건 어렵고 어디에 넣어서 굽는데 써야겠지?
저저번주 일요일에 처음 뜯었을 때도 좀 걸죽하더니 (이땐 왜그랬을까)
오늘 보니까 완전 마요네즈가 됨 꾹 눌러야 나와 ㅋㅋ 나오면서도 입구 모양 그대로 자국남 ㅜㅜㅜㅜㅜ
수분 날라가서 그런가? 우유랑 섞으니까 그나마 풀어지긴 하던데
이런건 휘핑을 치는건 어렵고 어디에 넣어서 굽는데 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