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머니가 삼계탕 끓여주시면
찹쌀은 냄비밥으로 따로 준비해주셨거든
맑은 국물에 찹쌀밥 잔뜩 넣고 밥 말아 먹는게 너무 좋았어
어머니가 해주신 찹쌀밥은 진밥정도? 죽되기 전의 점도였어
요즘 냄비밥해먹는데
찹쌀밥도 일반 냄비밥 할 때 처럼 하면 될까?
물양을 일반 밥에 비해서 어떻게 잡으면될까
찹쌀은 냄비밥으로 따로 준비해주셨거든
맑은 국물에 찹쌀밥 잔뜩 넣고 밥 말아 먹는게 너무 좋았어
어머니가 해주신 찹쌀밥은 진밥정도? 죽되기 전의 점도였어
요즘 냄비밥해먹는데
찹쌀밥도 일반 냄비밥 할 때 처럼 하면 될까?
물양을 일반 밥에 비해서 어떻게 잡으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