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채칼쓰다가 가운데 손가락 피 봐가지고 채칼 찾던 중에 이런 뚜껑이 있어서 사봄
일단 손이 안베이는 거에서 만족도 최상
쓰면서 단점이라곤 하나 있는데 마지막에 아주 소량은 직접 채썰어야 하는데 이건 뭐 손으로도 뽀개짐
진짜 딱 이정도 안됨
뚜껑에 채소 고정하는게 있어서 그런듯
사실 이거 4년째 쓰는중인데 엄마가 우리집와서 이거 쓰더니 사달라해서 생각난김에 덬들한테도 알려주러 와써 그럼 이만
일단 손이 안베이는 거에서 만족도 최상
쓰면서 단점이라곤 하나 있는데 마지막에 아주 소량은 직접 채썰어야 하는데 이건 뭐 손으로도 뽀개짐
진짜 딱 이정도 안됨
뚜껑에 채소 고정하는게 있어서 그런듯
사실 이거 4년째 쓰는중인데 엄마가 우리집와서 이거 쓰더니 사달라해서 생각난김에 덬들한테도 알려주러 와써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