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 브라우니(5번 중 4번은 딱딱해서 못 먹음)
- 초코/블루베리 머핀(성공⭐)
- 에그타르트(비린내남)
- 녹차크림케이크(맛있었는데 5시간 걸림)
- 바게트(딱딱해서 못 먹음2)
- 브레첼(맛있었는데 하루 지나니까 못 먹겠더라..)
- 초코쿠키(맛..있긴 한데 텁텁함)
- 바나나브레드(쉽고 맛있고 좋았다⭐)
- 레몬마들렌(뭘 했길래 구멍 숭숭 뚫림)
- 초콜릿 칩 쿠키(버터 다 녹아서 쿠키 흘러내림..)
- 파운드 케이크(양 조절 실패해서 작게 만듦... 맛은 있었다..)
등..
거의 실패한 게 많은데 머핀은 정기적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이제 좀 손에 익더라고..! 그래도 2n번은 만든 것 같아!
머핀처럼 좀 꾸준히 해서 잘하는 거 한 가지 만들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기왕이면 선물용으로 예뻤으면 좋겠어..!! 나는 항상 만들어도 모양이 별로더라고ㅜ
일주일에 한 번은 만들 예정이라 노력할 준비는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