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1분 라볶이 하다가, 그래도 떡볶이엔 오뎅이지! 하면서
냉동실에 처박혀 있던 오뎅을 꺼냈는데, 박나래 오뎅 라면이 생각이 났어
오뎅을 돌돌 말아 라면 면발처럼 가늘게 잘라서
라볶이에 넣었더니 그냥 네모낳게 썰었을 때보다 식감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좋더라. 추천함!!
참고로 난 너구리 라면으로 했어 오동통면 취향이라 그랬더니 오뎅이랑 굵기가 비슷해서 먹기도 좋더라 >ㅇ<
백종원 1분 라볶이 하다가, 그래도 떡볶이엔 오뎅이지! 하면서
냉동실에 처박혀 있던 오뎅을 꺼냈는데, 박나래 오뎅 라면이 생각이 났어
오뎅을 돌돌 말아 라면 면발처럼 가늘게 잘라서
라볶이에 넣었더니 그냥 네모낳게 썰었을 때보다 식감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좋더라. 추천함!!
참고로 난 너구리 라면으로 했어 오동통면 취향이라 그랬더니 오뎅이랑 굵기가 비슷해서 먹기도 좋더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