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BrlT
사진은 오늘 목은 된찌....
이것저것 레시피보고 해봤는데 나름 맛나서 기록할겸 레시피 적어봐....
필요한거 : 물200ml, 쌈장 한스푼, 된장 한스푼 , 고춧가루 반스푼 , 냉동대패6개 , 두부 4분의 1모 , 팽이버섯 반개~한개 , 청양고추 하나 , 다시다 반스푼
자취요리라서 최대한 싸고 대충이 중요혀
1. 물 200을 끓인다 . 쌀뜨물이나 육수 써도 된다는데 나는 게으른 자취생이라 걍 물 끓임
2. 팽이버섯하고 대패 넣어줌
3. 혹시 불순물같은거 뜨면 걷어주면서 가위로 대패 잘라줌
4. 된장하고 쌈장 넣어줌 밥숟가락으로 평평이랑 고봉 중간으루
고춧가루도 넣어줌
5. 간은 간장으로 맞춤 한번 쪼록 하니까 괜찮더라
고깃집의 맛은 다시다니까 다시다도넣음
6. 고추 가위로자르고 두부 최대한 작게 썬거 넣어줌
7. 쫌만 끓이면 완성
사실 재료는 언제 넣어두 상관없구 된장은 오래끓이면 텁텁하다길래 최대한 끝쪽에 넣으면 됨!
준비부터해서 끓이기까지 십분도 안걸려서 열쉼히 해먹음
두부 크게썰면 뭔가 먹기 어려워서 작게썬게 좋았어
흰쌀밥에 국물이랑 팽이랑 두부으깬거, 고기 얹어먹으면 천상의맛 ,,,,
자취생들 해먹어바 ....
사진은 오늘 목은 된찌....
이것저것 레시피보고 해봤는데 나름 맛나서 기록할겸 레시피 적어봐....
필요한거 : 물200ml, 쌈장 한스푼, 된장 한스푼 , 고춧가루 반스푼 , 냉동대패6개 , 두부 4분의 1모 , 팽이버섯 반개~한개 , 청양고추 하나 , 다시다 반스푼
자취요리라서 최대한 싸고 대충이 중요혀
1. 물 200을 끓인다 . 쌀뜨물이나 육수 써도 된다는데 나는 게으른 자취생이라 걍 물 끓임
2. 팽이버섯하고 대패 넣어줌
3. 혹시 불순물같은거 뜨면 걷어주면서 가위로 대패 잘라줌
4. 된장하고 쌈장 넣어줌 밥숟가락으로 평평이랑 고봉 중간으루
고춧가루도 넣어줌
5. 간은 간장으로 맞춤 한번 쪼록 하니까 괜찮더라
고깃집의 맛은 다시다니까 다시다도넣음
6. 고추 가위로자르고 두부 최대한 작게 썬거 넣어줌
7. 쫌만 끓이면 완성
사실 재료는 언제 넣어두 상관없구 된장은 오래끓이면 텁텁하다길래 최대한 끝쪽에 넣으면 됨!
준비부터해서 끓이기까지 십분도 안걸려서 열쉼히 해먹음
두부 크게썰면 뭔가 먹기 어려워서 작게썬게 좋았어
흰쌀밥에 국물이랑 팽이랑 두부으깬거, 고기 얹어먹으면 천상의맛 ,,,,
자취생들 해먹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