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레시피 쳐서 맨 앞에 뜨는 대여섯개 보고
대충 평균내서 해 봤는데
와우 액젓 넣었더니 파는 거 같아 ㅋㅋㅋ
액젓은 마트에서 멸치액젓 작은 거 천원에 팔길래 충동구매
레시피는
고추가루 2 액젓1.5 간장 0.5 다진마늘1.5 올리고당1 설탕 1.5 소금톡톡
(근데 소금은 안 넣어도 됐으려나?)
그리고 마지막에 무칠때 통깨 조금?
고추가루 넣은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둬서 숙성 시키면 더 맛있고
양념이 적은듯 묻혀야 안짜고 맛있다길래
시킨대로 해 봤는데 맞는듯 ㅋ
액젓과 간장은 조절 가능하고
간장 안 넣고 소금 넣기도 하고
설탕은 좀 거 넣어도 되고 올리고당 대신 매실청 넣어도 되는 듯
식초 넣는 레시피랑 참기름 넣는 레시피도 있었음
양념장 남은 걸로 저녁에 또 무치려고 ㅋ
잡담 겉절이는 ㄹㄹ 액젓이 포인트구나 멸치액젓 사서 부추겉절이 해봄 ㅋ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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