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이었는데 1악장 끝나고 다수가 박수 침.
그럴 수 있음 나도 벅차올라서 박수 치며 찬사 보내고 싶었음
2악장 끝나고 소수가 박수 침
그럴 수 있음 지휘자도 연주자도 팔 내렸으니까 끝난 줄 알수도 있음
3악장 끝나고 더 적은 소수가 박수 침
그럴 수 있음 적응이 안되셨을수도 있음 비록 피치카토로 조용히 끝났지만 그럴 수도 있지 몰입은 방해됐지만, 이제쯤 그만 쳤으면 싶었지만 괜찮음
그런데!!!! 4악장 중간에 진짜 대박이었어
중간에 1악장 도입 주제부가 반복 되면서 순간적으로 정적이 생기는 부분에서! 와 거기에서 박수를.. 와 진짜 이건 그냥 박수 치고 싶어서 온건가 아무리 공연 매너를 모른대도 그럴 수 없었음ㅜㅜㅜㅜ
나 혼자 보고 온거라 불평 할데도 없어서 글 써봤어..
문제시 삭제할게 ㅜㅜ
문제의 부분은 아래 동영상에서는 40분 50초..
https://youtu.be/vzhitd2qkBg?si=9yfm23vT9rvqYuc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