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각선 앞쪽이었는데... 내가 정식? 클래식 공연은 처음이라 눈감아주는지 아닌지 몰라서 나서진 못했어... 역시 하지말라고했었어야했나...?ㅜ 케돌로 비유하면 콘서트장 홈마 찌르는 느낌일까봐 제제를 못했네..
(안되는게 맞는데 홈마가 찍은 결과물이 홍보나 아카이브용으로 좋으니까 다들 눈감아주고, 홈마 찌르는 사람이 눈치없는 상황..)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해..? 걍 모른척하는게 최선인가?
(안되는게 맞는데 홈마가 찍은 결과물이 홍보나 아카이브용으로 좋으니까 다들 눈감아주고, 홈마 찌르는 사람이 눈치없는 상황..)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해..? 걍 모른척하는게 최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