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장례 미사곡인데 중학교 음악 시간에 들었던 곡 10년도 넘게 찾고 있어. 내가 필기를 대충에서 레퀴엠만 적어놓고 작곡가가 누군지 몰라. 모짜르트 레퀴엠보다 좀 더 웅장하고? 음산한 느낌이 들었던 거 같아. 누가 봐도 음울한 느낌도 나는데 그 곡들으면 진짜 어디 서양 뱀파이어 나오는 시대극같고 그렇거든 혹시 비슷한 곡이라도 느낌이 온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
잡담 곡 하나 찾아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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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살림꾼이네 주연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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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행복해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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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내조 잘할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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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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