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술무대에서 예전에서 했던 거 보여주고 있는데 새삼 정말 거장이다 싶고 지휘하다가 연주들어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휘랑 연주 같이하는데 몰입 장난 아니게 되네 사운드바라도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