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CIX가 7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CIX(BX, 승훈, 용희, 배진영, 현석)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현재 신보 녹음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CIX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 꿈'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초고속 컴백이다. 사실 CIX는 올해 세 번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준비해 왔다. 올해 풍성한 활동으로 채워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멤버들 역시 올해 활동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CIX는 전작 활동을 종료하며 "2021년에는 세 번의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2월에 활동했고, 여름과 겨울 앨범 타이틀곡도 이미 계획이 다 잡혀 있다"라며 "올해는 더 쉴 틈 없이 달릴 예정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전망된다. CIX는 그간 '안녕, 낯선사람' '안녕, 낯선공간' '안녕, 낯선시간' '안녕, 낯선 꿈' 등 '헬로우' 시리즈로 팬들을 만나왔다. 전작이 '헬로우'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었던 만큼, 이번 앨범부터는 CIX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609122939142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CIX(BX, 승훈, 용희, 배진영, 현석)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현재 신보 녹음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CIX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 꿈'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초고속 컴백이다. 사실 CIX는 올해 세 번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준비해 왔다. 올해 풍성한 활동으로 채워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멤버들 역시 올해 활동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CIX는 전작 활동을 종료하며 "2021년에는 세 번의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2월에 활동했고, 여름과 겨울 앨범 타이틀곡도 이미 계획이 다 잡혀 있다"라며 "올해는 더 쉴 틈 없이 달릴 예정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전망된다. CIX는 그간 '안녕, 낯선사람' '안녕, 낯선공간' '안녕, 낯선시간' '안녕, 낯선 꿈' 등 '헬로우' 시리즈로 팬들을 만나왔다. 전작이 '헬로우'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었던 만큼, 이번 앨범부터는 CIX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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