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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덬의 일기 (기분좋은 날)
4,663 13
2019.07.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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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핫트랙스에서 앨범을 구입했다.
용희와 진영이의 싸인이 나오길 바라며
CD두장을 나눠서 계산했다.
오 이런 이건 운명의 장난인가
처음 영수증에는 진영이
두번째 영수증에는 용희 싸인이 나왔다.
나는 웃음을 참으며
매장을 뛰쳐나와 돌고래초음파를 다장조로 발사했다.
비록 쇼케이스에는 못가지만 나름 행복하다.
나 대신 즐겁게 보고와 덬들아
https://img.theqoo.net/fhsxf


https://img.theqoo.net/gxU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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