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콘으로 입덕한 무즈거든
콘보고 와서는 왜 이제야 조승연을 알았냐며 땅을 치며 후회하다가 결국 내생애 처음 해투라는 것도 다녀와봄 진짜 큰결심이었어
트친도 없고 소심쟁이 솔플러라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조승연 진짜 너무 좋아!!! 이 뻐렁치는 감정을 외치고 싶은데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
공연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하바회때 따뜻하게 웃어주며 고맙다고 말해주던 그 눈빛 잊을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
글래스-시네마 그 구간 울 준비됐냐고 물어보고 끝나고서도 울었냐고 물어봤는데
무즈들이 엉엉 울었다고 너무 과하게 표현을 해서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난 진짜 울었거등 그 구간 그냥 막 눈물이 난다구ㅜㅜㅜㅜㅜㅜ
범범 "조승연사랑해" 여기도 너무 사랑하는 부분인데
토욜은 옷벗어서 소리 지르느라 타이밍 놓쳐서 못했고
일욜은 온힘을 다해 외쳤지만 1번으로 끝내다니 아쉬웠다
"과격하게범범 조승연사랑해!"
최소 3번은 하자 승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