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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팝 산업에서 노래를 잘 하고, 춤을 잘 추면서, 기타도 잘 치고, 랩까지 잘 하는 음악가는 우즈가 유일하다. 열일곱 개의 트랙과 서른다섯 개의 세트리스트에 담긴 정성을 비롯해 그만한 무게를 지닌 도전을 가능케 한 그의 탁월함은, 제발 ‘드라우닝’ 바깥에서 이 음악가의 가능성을 보라고 말한다. 스스로 ‘드라우닝’의 인기에 젖지 않고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면서 더는 비에 젖지 않게 된 음악가의 다음을 상상한다. 아니, 그라면 오히려 젖는 것을 반길 수도 있겠다. 그 또한 자신의 음악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을 알기에. @youridol
https://maily.so/youridol/posts/wdr94xg9zlx
정성들어간 기사인데 안올라온거 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