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너무 멀어서 올콘 못뛰고 첫콘만 다녀왔는데 자고 인나니까 꿈꾼거같네........
그동안 콘 많이 다녀봤는데 이번콘은 나한테 유독 후유증이 남는 느낌임
승연이가 그동안 걸어온 길들을 생각하니 무즈 덕분에 이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이 더 크게 다가왔고
이제는 ‘아무 의미’랑 정반대에서 살고 있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
스탑댓 And I said ‘mom I’ll get there next year’ 파트 어머니 바라보면서 부른 것도 울컥하고
마지막 엔딩크레딧 연출도 너무 좋았고
집가는길에 온 승연이 문자까지
하 그냥 첨부터 끝까지 벅찰정도로 행복했고 승연이 더더더 사랑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