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추영우가 일본 도쿄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추영우는 지난 20일 총 2회에 걸쳐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추영우 팬미팅 '추프라이즈' 인 재팬(2026 CHOO YOUNG WOO FANMEETING 'CHOO-prise!'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오사카와 사이타마에 이어 도쿄에서 처음 열린 이번 팬미팅에서 추영우는 현지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 '스파클(Sparkle)'을 일본어로 열창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추영우는 촬영 중인 차기작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롱 베케이션'의 근황을 전하며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뿐 아니라 미공개 일상 사진 공개, 일본 음식 직접 만들기 도전, 리듬 게임과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친근하게 호흡했다.
공연 말미에는 팬송 '시간이 멈췄으면'을 비롯해 아이�D의 '마리골드(Marigold)', 바운디의 '오도리코(odoriko)' 등 현지 인기곡을 감미로운 보컬로 소화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단독 팬미팅을 마치면서 추영우는 "후추(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팬분들의 환호에 제가 오히려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 변함없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추영우로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성황리에 도쿄 팬미팅을 마친 추영우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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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사진이 붙여서 나오는데 따로 나오면 추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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