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ㄴ는 “무대 오르기 전날 리허설 때 뵙고 인사드렸는데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면서 엄청 떨고 긴장하시더라. 다행히 본 시상식에서 너무 멋있게 잘해주셔서 그런 걱정이 전혀 안 느껴졌다"면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추영우와의 우산 퍼포먼스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원래 키스 퍼포먼스가 끝난 후 암전이 될 때까지 멈춰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셔서 민망하니까 바로 가시려고 하더라고요. '어? 안 되는데? 이러면 사고 나는데?'라고 생각해서 '안 돼, 안 돼'라고 말했는데 다행히 마이크 송출은 그 전에 끊어져서 큰 사고는 안 났어요. '제발 가지 마세요. 마지막 엔딩까지 예쁘게 해야 되는데'라는 저의 절박한 표정과 음성이 퍼졌는지에 대해 불안했는데 너무 완벽하고 예쁘게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서로 꼼지락거리는 것도 귀엽게 잘 담긴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저도 민망하더라고요"
https://naver.me/IgMo9gpb
이틀 전에 뜬 기사지만 난 처음봐서 후추통에 올려본다아
긴장가나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