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ㅈㅇㅈ "추영우 연기 '리스펙'…표정까지 관찰해" [D:인터뷰]
또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오세이사' 현장은 그 자체로 청춘이었다고 한다. "아직도 단톡방이 활발해요. 연락도 자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죠. 여름방학을 같이 보낸 친구들 느낌이랄까요. 학교 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촬영하는 장면도 꽤 됐는데 글라스아트를 만들면서 네 명이서 유리조각으로 장난도 치면서 지내다 보니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촬영할 때 밥차를 먹잖아요. 저희는 실제 급식실에서 먹었거든요. 그러다보니 학생 때가 기억나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꺄르르 웃음이 나오는 현장이었어요"
ㅈㅇㅈ은 이번 작품에서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추영우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서윤을 중심에 두고 그의 남자친구 재원과 절친 역으로 만났지만 두 사람이 함께 붙는 장면이 적지 않다. "원래도 영우의 연기를 좋아했어요. 일상적인 연기를 너무 잘하잖아요.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데 잘 해내는 걸 보고 동갑이지만 배울 게 정말 많은 친구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촬영 내내 영우를 계속 관찰했는데요. 표정도 그렇고 말투나 연기할 때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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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같이 보낸 친구들 느낌.. 또래라 진짜 다들 재밌게 촬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