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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배우는 “올해 초, <씨네21>에서 2025년 주목하는 신인 남자배우 1위로 꼽아주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올해의 시리즈 부문 남자 신인배우로 선정되어 뜻깊은 연말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렸는데, 아무래도 2025년의 시작을 함께한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는 제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한 모습과 좋은 연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따듯한 연말 보내시고, 2026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