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리고 진짜 고마운 친구들 한 두명이 집으로 놀러와줘서 제가 요리를 해준다. 요즘 요리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만들고 있다. 만들면 3~4인분씩 만들어 친구들 주거나, 냉동실 얼려놨다가 엄마 아빠한테 가져다 주거나, 다음 날 스태프들에게 시식회를 연다. 다들 맛있다고 해준다"고 귀띔했다.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는 "근래 맛있게 했던건 가지 삼겹 볶음"을 꼽았다.
다정하고 귀엽다ㅋㅋ
또 "그리고 진짜 고마운 친구들 한 두명이 집으로 놀러와줘서 제가 요리를 해준다. 요즘 요리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만들고 있다. 만들면 3~4인분씩 만들어 친구들 주거나, 냉동실 얼려놨다가 엄마 아빠한테 가져다 주거나, 다음 날 스태프들에게 시식회를 연다. 다들 맛있다고 해준다"고 귀띔했다.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는 "근래 맛있게 했던건 가지 삼겹 볶음"을 꼽았다.
다정하고 귀엽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