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적으로 지치는 것 없나?"라는 질문에 "물리적인 힘듦이 있으니까, 지침이 있으니까 다른 부분에서 채우려고 한다"며 "현재 술 안 먹은 지 세 달 지났다. 커피도 완전 끊었다. 디카페인 마신 지 세달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잠도 못 자는데 술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잠만 못자자'라고 판단했다. 보통 드라마 현장을 갈 때 내가 샵에 들렸다 가야해서 새벽 4~5시에 일어난다. 그래서 요즘 밤에 잠이 잘 온다"며 컨디션이 부쩍 좋아진 근황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잠도 못 자는데 술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잠만 못자자'라고 판단했다. 보통 드라마 현장을 갈 때 내가 샵에 들렸다 가야해서 새벽 4~5시에 일어난다. 그래서 요즘 밤에 잠이 잘 온다"며 컨디션이 부쩍 좋아진 근황을 덧붙이기도 했다.
짜란다 ㅋㅋ 어제 틈나에 나온 커피도 디카페인 아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