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본업이니까 당연하다 할 수 있는데 뭐랄까 그냥 막연히 잘 하고싶다~ 생각만 할 수 있는 거잖아... 이럴때마다 내가 언니인데도 불구하고 본받게 되버려.. 잘 하고 싶으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쉽지않더라고 그걸 해내는 예나 볼 때마다 다시 마음 잡고 하긴하는데 얼마 못가ㅋㅋ큐ㅠㅠ
잡담 나 예나가 무대에 욕심있는 게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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