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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식이 팬미팅 첫 곡 부르고 정말 괜찮았어서 너무 행복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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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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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ㅋㅋㅋㅋㅋ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오는 편인가. 걱정이 많은 편인 것 같은데 해소는 어떻게 하는지. 또 일하지 않을 때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원래 배역에서 잘 못 나오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좀 터득했는지 이전에 비해 잘 빠져나오게 된 것 같다. 배우 일을 하면서 걱정의 완전 해소는 힘든 것 같다. 일하지 않을 때는 최대한 걱정이나 고민 없이 아예 떨어져 지나거나, 아니면 동료 배우한테 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웃음) 그냥 인터넷과 핸드폰을 끄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해외 시골 같은 곳에 가서 아무것도 안 하는 식이다. 그런데 말은 이렇게 해도 막상 현장에 들어가면 또 즐기면서 한다. 어떻게 보면 워커홀릭 같기도 하고,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기도 하다. 누구와 만나서 일을 하든, 사람 대 사람이다 보니까, 맞지 않는 사람도 있고 또 내가 원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할 때도 있지만, 그 와중에도 사소한 행복을 찾다 보면 또 밝은 날이 찾아오는 것 같다.

❤️최근 느낀 사소한 행복은 무엇인지 문득 궁금해진다. (웃음)
사실 요즘 사소한 행복을 좀 자주 느끼고 있다. (웃음) 얼마 전에 팬미팅을 했는데, 그 전날 <넘버원> 홍보로 몸살감기가 걸려 버렸다. 감기 걸린 채 노래 세 곡을 했는데, 그 중 두 곡은 망했지만, 첫 곡은 정말 괜찮았어서 너무 행복하더라.❤️


🖤링크🖤 https://theqoo.net/choiwooshik/4082147046 


<넘버원>은 당신에게 무슨 의미로 남을까. 또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갔으면 하나.
요즘 1년에 많이 해도 두 작품 정도인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고 시간은 계속 흐르니 시간을 어떻게 소용 있게 쓸지 고민하게 된다. 영화 <넘버원> 역시 그런 지점을 고민하게 하는 영화다. 우리가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내몰리다 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지 않나. <넘버원>은 이런 부분을 영화적으로 품지 않았나 싶다.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부모님의 부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 사실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우리가 잊고 사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영화를 보고 이런 당연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그리고 당연히 강요는 아니지만, (웃음) 극장이라는 공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를 함께 보기에 정말 최적의 공간인 것 같다. 가족들 혹은 연인과 같이 보기에도 좋은 영화이니, 극장에서 소중한 한때를 보내셨으면 한다. 극장에 가기 위해 예쁜 옷을 입고, 같이 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또 팝콘 등을 먹으면서 콩닥콩닥한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셨으면 한다.


'사랑의 유통기한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넘버원> 최우식 배우


https://m.movist.com/people/view.php?c=atc000000012687&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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