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따 큰 가방 메고 쭈뼛쭈뼛 들어오는 것부터
자리에 앉아서는 제보한 쥐색히 잡아야 한다고 사장님한테 엄청 티내며 아부 떠는 컨셉 ㅋㅋㅋㅋ
서진이네 멤버들을 그룹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겨 ㅋㅋㅋㅋ
4:1 말하는데 나오는 나름 진지한 얼굴과 장난 알아챈 동생 보면서 웃는 표정 졸귀 ㅋㅋㅋㅋ
지는 팀은 닭갈비 못먹고 굽기만 해야 한다니 너.무.좋.겠.다.ㅋㅋㅋㅋㅋ 예전에 자컨 중 그 닭다리 과자 선물 받고 리액션 생각났어 ㅋㅋㅋ
사장님한테 새마을금고 귓속말하고 웃는것도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 이땐 서준이형 뷔동생 셋이 눈 맞추며 다같이 숨도 못쉴듯 미친듯이 웃어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
차에서 서진이네 또 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정말 좋았던 것 같아서 감성 터지고 너무 좋고 차에서 노래 트는 것마다 넘나 노래방 감성이라 ㅋㅋㅋ 터지지만 그것도 귀엽고 좋았어ㅠㅠ
못한댔는데 제기도 은근 잘 차고(?) 청개구리 게임하는데 노하우 말하는 자막처럼 은근 브레인 최우식 존멋 ㅠㅠㅠ 그치만 이론과 달리 실전에서는 틀리니 예상을 뛰어넘고 얼마나 더 멋있냐고 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choi_0326/status/1712445131876638799?t=nNAXOlNKM9JkazlYyultxA&s=19
피디님한테도 장난기 넘치고 친근하게 대하고ㅠㅠ 마늘 먹기 전에 하면서 제작진들한테 뽀뽀 얘기하는거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나피디님이 진짜 어이없고 우식이 귀여워하면서 대답하는게 느껴져서 더 웃김 ㅋㅋㅋ
게임 이겼는데 닭갈비도 우식이가 굽고 자르고 누나 냉면 챙겨주는것도 착하고ㅠㅠ
그걸로 게임할줄 모르고 김치찌개 선택하고 잘 안 불리다 게임하는데 성실하게 손뼉과 관절마다 외치는데 너무 귀엽고 거실 선택하는 것도 귀여움(?) ㅠㅠ
나중에 편하게 입고 비니 쓰고 형한테 밖에서 같이 자자는 거 그냥 뒷통수만 봐도 귀엽고 ㅠㅠ 낭만 외치는데 우식이다운 ㅋㅋㅋㅋ
우식이 오랜만에 티비에서 좀 길게 봤는데 여전한 우식이여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