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yhelenadream/status/1373099662681337861?s=19
오랜만에 샤이니민호군 아버지이신 최윤겸 감독님을 뵈었어요. 내 생일엔 안 모여도 엄마 생신 때는 꼭 모여 식사한다며 질투하시고 ㅎ 엄마 생신 때 해병대 지원했다고 얘기해서 다들 놀랐다고 하네요.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하는 것도 걱정은 되셨대요. 순수한 결정을 색안경끼고 볼까봐요.
아빠의 마음은 늘 그런 것이겠지요. 그래도 근성있는 아들이라 잘 마친 것에 대해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들으며 행복했답니다. 감독님 기억 속 어린 민호군은 오늘은 자고가라며 다리 잡고 놓지 않던 모습이라고. 그
결혼해서 좋은 가정 꾸리는 거 보고싶으신데, 민호군은 일만 생각해서 아무래도 굉장히 늦을 것 같다고 ㅎ 홈경기며 원정경기며 아빠 응원하러 매니저도 없이 조용히 와서 경기보고 가던 민호군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옛날 추억 떠올릴 수 있어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들이 훌쩍 자라 스스로 결정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서 아빠로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샤이니 팬분들이 강원FC 유소년팀에 가전제품 기증해주신 이야기하며 팬분들 마음도 참 곱고 이쁘다고. 아들 걱정은 딱 하나뿐이래요.
저기요...아버님 우리 민호는 공공재이걸랑요...
그래서 빨리 결혼하면 무슨무슨법에 걸린다고 해요😭😭😭😭😭
오랜만에 샤이니민호군 아버지이신 최윤겸 감독님을 뵈었어요. 내 생일엔 안 모여도 엄마 생신 때는 꼭 모여 식사한다며 질투하시고 ㅎ 엄마 생신 때 해병대 지원했다고 얘기해서 다들 놀랐다고 하네요.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하는 것도 걱정은 되셨대요. 순수한 결정을 색안경끼고 볼까봐요.
아빠의 마음은 늘 그런 것이겠지요. 그래도 근성있는 아들이라 잘 마친 것에 대해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들으며 행복했답니다. 감독님 기억 속 어린 민호군은 오늘은 자고가라며 다리 잡고 놓지 않던 모습이라고. 그
결혼해서 좋은 가정 꾸리는 거 보고싶으신데, 민호군은 일만 생각해서 아무래도 굉장히 늦을 것 같다고 ㅎ 홈경기며 원정경기며 아빠 응원하러 매니저도 없이 조용히 와서 경기보고 가던 민호군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옛날 추억 떠올릴 수 있어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들이 훌쩍 자라 스스로 결정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서 아빠로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샤이니 팬분들이 강원FC 유소년팀에 가전제품 기증해주신 이야기하며 팬분들 마음도 참 곱고 이쁘다고. 아들 걱정은 딱 하나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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